세계 정상의 음악가들이 들려주는
보헤미안 판타지

 

2017. 02. 19(일) 오후 7:30 금호아트홀 연세
주  최 : 부산문화
주  관 : 더블유씨엔코리아(주)
입장권 : R석 50,000원 / S석 30,000원 (초중고 20%, 단체10인이상 20%)
문  의 : 02-2183-1292 www.wocu.net
예매처 : 인터파크 1544-1555


 

# 출연진
* 바이올린 : Olivier Charlier
* 비올라 : 김가영
* 첼로 : Arto Noras, 최주연
* 플루트 : Philippe Bernold, 이소영
* 피아노 : Olivier Gardon, 변애영


 

# 프로필
Violin. Olivier CHARLIER (올리비에 샤를리에)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에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장 위보(Jean Hubeau)에게 실내악을,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 피에르 두캉(Pierre Doukan)으로부터 바이올린을 공부하고 14살의 나이에 1등상으로 졸업했다. 그의 뛰어난 재능은 나디아 불랑제, 예후디 메뉴인, 헨릭 쉐링과 같은 위대한 아티스트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샤를리에는 17세에 뮌헨 콩쿨, 18세에 몬트리올 콩쿨, 19세에 시벨리우스 콩쿨에서 각각 입상한 후, 롱티보 콩쿨과 SACEM 조지 에네스코 콩쿨, 인디아나 폴리스 그리고 1989년에 뉴욕 영 콘서트 아티스트 오디션과 같은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바이올린 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어린 나이부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숙한 그는 곧 자크 티보, 지네트 느뵈 그리고 크리스티앙 페라스로 이어지는 프랑스 바이올린의 계보를 이어가게 된다.

 

이후 샤를리에는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헤이그 필하모닉, 런던 필하모닉, BBC 필하모닉, 할레 오케스트라, 베를린 심포니, 함부르크 및 자르브뤼케, 라이프치히 라디오 오케스트라, 브뤼셀, 몬테 카를로, 프라하, 자그레브, 부다페스트, 뉴욕, 피츠버그, 몬트리올, 멕시코, 도쿄, 시드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다.
 
그는 또한 활발한 음반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얀 파스칼 토르틀리에 지휘로 BBC 필하모닉과 녹음한 앙리 뒤티유 콘체르토 <L’arbre des songes>, 마티아스 바머트의 지휘로 BBC 심포니와 녹음한 로베르토 게르하르트 콘체르토는 모두 샨도스 레이블로 발매되어 1998년과 1999년 각각 프랑스 ‘Victoires de la Musique’ 상에 노미네이션 된 바 있는 수작이다. 또한 로렌스 포스터 지휘로 몬테 카를로 필하모닉과 멘델스존과 랄로 콘체르토(에라토)를, 장 자크 껑토로프의 지휘로 파리 앙상블 오케스트라와 생상스의 콘체르토(EMI 프랑스)를 녹음했다. 이외에도 피아니스트 장 위보와 함께 생상스, 프랑크, 비에른, 가브리엘 피에르네의 소나타(에라토)를 선보였고 피아니스트 브리지트 앙제레르와 녹음한 슈만, 그리그, 베토벤 소나타가 Harmonia Mundi에서 발매되었으며 최근으로 와서는 프라하 챔버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 연주와 더불어 지휘까지 함께 한 모짜르트 콘체르토 3,4,5번, 오베르뉴 오케스트라와 비발디 사계를 발매했다. 마지막 출시 된 음반은 조지 로트만의 지휘 아래 리버사이드 심포니와 협연한 마리우스 콘스탄트의 협주곡 “물 속의 103가지 시선”이다.
현재 올리비에 샤를리에는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Viola. 김가영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가영은 2002년 Hartwick University Summer music festival의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 뉴저지에 있는 Rowan University의 Faculty를 역임한 바 있다.

 

2003년에 귀국한 가영은 금호 초청 독주회(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를 비롯 매년 독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린덴바움 뮤직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레히에서 열린 레히 클래식 뮤직 페스티벌, 부산 국제 음악제, 부산 마루 국제 음악제 등에 초대되어 David Kim, James Buswell, 강동석, 김응수 등과 연주하였다. 그 밖에도 예술의 전당 개관 20주년 기념 팝스 콘서트, 아나운서 이금희의 해설로 진행되는 ‘친절한 금희씨, 베토벤을 만나다’ 전국순회 연주, 칠포국제 재즈 페스티벌, 의정부 예술의 전당 모닝 콘서트, 성남 마티네 콘서트, 예술의 전당 크로스오버 페스티벌, 인천 커피 콘서트, EBS 공감, KBS 클래식 오디세이, KBS 열린 음악회, ARTE TV 생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첫 크로스오버 1집 ‘Flor de Tango' 출시를 시작으로 자신이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가영 2집 ’Tango de Carmen'(Warner Music)은 LG아트센터에서 그 발매 기념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후, 해운대 문화회관 ‘천원의 행복’, 김해 문화의 전당 브런치 콘서트, 울산 북구 문화회관 공연, 하이브리드 오페라 ‘라보체 갈라 콘서트’등 활발한 연주와 함께 ‘한국 대중 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부문 후보로 올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가영은 2013년 정규 3집 앨범인 ‘샹송 드 비올라’를 단독 프로듀싱으로 발매하였으며, 수록곡 중 ‘샹젤리제’는 멜론 클래식 챠트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3집 앨범 ‘샹송 드 비올라’는 영산아트홀에서 발매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재즈파크, 하늘아래 그 콘서트, KBS 클래식 오디세이, JK김동욱의 ‘원더풀투나잇’등 공연과 방송 등 활발한 활동 중에 있 으며 10월에는 토요타 문화재단의 초청을 받아 일본 나고야에서 가영 단독 데뷔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4년 가영은 김포에 위치한 한국가톨릭문화원 주최 ‘행복한 클래식 공감’의 기획/진행을 맡고 있으며, 일본 와세다 대학교 특강 외 다양한 일본 활동과 국내 활동을 겸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년간 부산시립 교향악단 수석활동 역임하고 현재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Cello. Arto Noras (아르토 노라스)
유럽 첼로계의 거장 Arto Noras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첼리스트 중 한 명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핀란드 시벨리우스 음악원에서 이르조 셀린(Yrjo Selin)과 수학 한 후 파리에서 폴 토르틸리에(Paul Tortelier)를 사사했다. 1966년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쿨 우승을 계기로 세계적인 연주자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베를린 필, 빈 필, 런던 심포니, BBC 관현악단, 뉴욕 필하모니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첼로의 거의 모든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몇 안 되는 첼리스트이며 뛰어난 실내악 연주자로서 이작 펄만, 프리드리히 굴다, 크리스티안 짐머만 등 동시대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선 바 있다. 활발한 음반 작업은 물론 특히 그에게 헌정 된 곡들을 다수 녹음하였으며 최근에는 현대음악의 거장 크시슈토프 펜데레스키(Krzysztof Penderecki)와 함께 녹음하였다.

 

명문 헬싱키 시벨리우스 음악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전 세계 마스터 클래스에 초청되고 있다. 권위 있는 국제 콩쿨 심사위원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핀란드 뿐 아니라 세계 첼로 음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핀란드 난탈리(Nantali) 뮤직 페스티발을 창설하여 30년 동안 음악감독으로 있으면서 이 페스티발을 북유럽을 대표하는 실내악 페스티발로 만들었다. 또한 국제 파울로 첼로 콩쿨을 출범시켜 현재 음악 감독으로 있으면서 세계적인 첼리스트들을 육성하고 있다.


 

Cello. 최주연
6세에 첼로를 시작하여 13세에 금호영재독주회로 데뷔하였다.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졸업하였으며, 예원학교 졸업시에 ‘예원을 빛낸 상’을 받았고 재학 당시 김선주, 여미혜, 지진경, 양성원교수를 사사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DP)에 입학하여 Philippe Muller의 제자가 되었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최우수성적으로 학사(Licence)와 석사(Master) 학위를 받았으며, 석사논문 또한 최우수성적을 받았다.

 

그 후 독일 국립함부르크음악대학의 최고 연주자 과정을 최연소로 입학하였고, 세 차례의 졸업 연주에서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최고점수를 받았으며, 세계적인 거장 Arto Noras를 사사하였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재학 당시 TARAZZI 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독일 국립함부르크음악대학의 “DAAD(독일정부학술교류원)” 장학생으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명기인 Vincenzo Postiglione 악기를 무상으로 후원받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청소년음악콩쿨, 서울 실내악청소년콩쿨, 스트라드콩쿨, 음악춘추콩쿨, 음악저널콩쿨, 한국일보콩쿨, 한미콩쿨, Elise Meyer competition 등 국내외 다수 콩쿨에서 대상, 1등 등 입상하였다. 뛰어난 연주를 통해 호평을 받아 프랑스에서' Melomannes Cote Sud' 스페셜 상을 수상하였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독주 뿐만 아니라 Quatuor Rhapsody 를 창단하여 실내악과정을 이수하고 Sulem Quartet의 멤버인 Jean Sulem을 사사하며,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쳤다. 또한 피아노 트리오 'TriÔnar 의 첼리스트로 활동하며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파리 Cite Universitaire, 한국 금호아트홀 연세등에서 연주하였고, 마리아 칼라스홀 기획 공연에 초청 받았다. 

 

2015년 6월 귀국과 동시에 유중아트센터의 상주 아티스트로 발탁되어 후원을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린 귀국독주회는 각종 언론사의 호평을 받으며 실력을 입증하였다. 2016년 1월 광주 금호아트홀 초청 독주회, 예술의 전당에서의 KF 한국국제교류재단 이태리 한국 수교음악회, 프랑스 파리 Salon Misia의 Recital 등 통해 끊임없는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동시에 그녀의 첫번째 음반 'Recital' 이 유럽의 메이저 음반회사인 DUX 에서 발매예정에 있다.

현재 수원시립교향악단의 부수석을 역임하며, 한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Flute. Philippe Bernold (필립 베르놀드)
프랑스 알자스 태생으로 Colmar에서 음악 공부를 시작 한 필립 베르놀드는 플륫에 이어 작곡, Chrles 와 Fritz Münch의 제자인 René Matter의 문하에서 지휘를 공부했다.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을 수석 졸업 한 후 23세의 나이에 엘리어트 가디너 (John Eliot Gardiner)에 의해 프랑스 리옹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수석주자로 발탁되었다. 1987년 랑팔 콩쿨 우승과 함께 솔리스트로 국제무대에 데뷔한 그는 로스트로포비치, 랑팔, 노드만 같은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연주했고 로빈 마젤, 로스트로포비치, 에후디 메뉴힌, 엘리어트 가디너, 켄트 나가노 등의 지휘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매년 영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초청되어 독주회를 갖고 있다.

 

1994년 지휘자로 돌아간 그는 가디너와 나가노의 격려로 리옹 오페라의 비르투오즈 <Les Virtuoses de l’Opera de Lyon>를 창단, 앙상블의 빠른 성장과 높은 수준으로 지휘자로서의 역량을 드러내었다. 그 후 바르샤바 신포니아와의 유럽 투어를 비롯해 리옹 국립 오페라, 바덴바덴 필하모니, 마르세이유, 툴롱, 제네바 챔버 오케스트라, 일본의 카나자와 앙상블, 한국의 부천 시립 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으며 베네수엘라에 초청되어 구스타브 두다멜이 음악감독으로 있는 저명한 Simon Bolivar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1989년 처음 발매한 음반으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음반상인 Charles Cros 아카데미의 그랑프리 수상 이후 아르모니아 문디(Harmonia Mundi), EMI 등에서 20장이 넘는 앨범을 발매하였다. 그 중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타로(Alexandre Tharaud)와 함께 작업한 음반은 그 해 디아파종 상과 Le Monde de la Musique의 ‘Choc’로 선정된 바 있다.

랑팔 국제 콩쿨을 비롯해 고베, 베이징, 닐슨 국제 콩쿨등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되고 있으며 1995년 막상스 라리유(Maxence Larrieu)의 뒤를 이어 리옹 국립음악원의 교수로 임명되어 재직한 후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의 교수로 임명되어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Flute. 이소영
서울예고를 졸업 후 도미하여 Oberlin Conservatory ( B.M ), Yale University ( M.M ) 을 졸업하였다. 졸업과 동시에 미국명예음악인 협회 Pi Kappa Lambda 정회원으로 선출된 그는 학창시절 미주지역  Carmel Valley,  New York Flute Club,  Flute Talk Magazine 콩쿨등에 입상하며 기량과 음악성을 일찍이 인정받았다.

 

1989년  Alexander Schneider 의 지휘로 New York String Orchestra 의 수석 플루트로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 송년 음악회에 협연하였다. 1993년  귀국하여 부천필하모닉 제 1 수석 플루트로  오케스트라 활동과 더불어  20회가 넘는 독주회 및 많은 기획연주, 실내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활발한 활동을 이끌어가고 있다. 부천필, 원주시향, 수원시향, 서울바로크합주단 등 국내 유수 교향악단과의 솔로 협연 및 이태리 대표적 실내악단인 이 솔리스티 베네티 내한공연 등에 솔리스트로 절찬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의 음반작업으로는 부천필과  Mozart Rondo D장조, 안산 시립 국악 관현악단과 김희조의 협주곡, 바로크합주단과 Gluck, Bach Brandenburg 협주곡 전곡이 출반되어있다. 2004년 프랑스 리옹 국립음악원 졸업시험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2006년 프랑스 음반회사인 Skarbo 에서 솔로음반  "Variations" 을 출반하였다.

 

미국 American Record Review 잡지에  이 음반에 대한 대호평이 실리면서 그 활동을 해외로 빠르게 넓히고 있는 이소영은 2007년 이태리 FALAUT flute festival 에서 독주회를 시작으로, 2007, 2008년 중국 순회 독주회, 도쿄에서의 독주와 협연, 2009년 2월 Madrid 왕립음악원초청 독주회 및 마스터 클래스, 같은 해 5월  이태리 Alba Music Festival 에서의 독주 및 I Solisti Praga 합주단과의 협연 하였으며 2010년 3월 이태리 4개도시 연주회와 4월중 프랑스 Skarbo label 을 통한  두 번째 음반인  20C  플루트협주곡 ( Ibert, Jolivet, Nielsen concerto) 음반발매를 하였다. 최근 Skarbo를 통한 세 번째 음반 ver Romanticism(Ensemble of Tokyo 협연)을 출반하였다.

 

또한  2010년 5월 제 2회  베이징-니콜레 국제콩쿨 2013년 제8회 코베 국제 플루트콩쿨 2014년  Israel Haifa 국제콩쿨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한예종, 서울대 , 한양대, 목원대, 상명대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예종, 건국대학교,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선화, 계원예술학교에 출강하고있다.


 

Piano. Olivier GARDON (올리비에 갸르동)
Olivie Gardon은 4세에 피아노를 시작해 7세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Lili Kraus의 눈에 띄게 되어 그녀의 적극적인 권유로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게 된다. 10세에 Nice Opera 에서 첫 협연을 가지며 데뷔한 후 Alfred Cortot 의 제자인 Audibert-Lambert 에게 수학하고 파리 국립고등 음악원에 진학, 세계적인 명교수 Pierre Sancan과 공부하며 피아노와 실내악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동시에 Jean Fassina, Géza Anda, Lili Kraus, György Sebök 와 같은 거장들을 만나며 그 깊이를 더해가기 시작했다. 롱티보 콩쿨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퀸엘리자베스, 비오티  베르첼리, 몬짜, 세니갈리아, 카젤라  콩쿨 등 유수의 콩쿨을 휩쓸며‘그 누구보다 다양한 색채를 가진 아티스트’, ‘우아함과 편안함, 세련미와 정교 함을 갖춘 피아니스트’ 등의 찬사를 받았으며 ‘강렬한 존재감, 극치의 감수성을 지닌 그는 피아노 건반을 살아있는 존재로 만드는 조각가와도 같다’는 평을 받으며 세계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다.

 

뉴욕 타임스는 그의 카네기 홀 데뷔연주에서 ‘강렬하면서도 명료한 터치, 절제된 순수한 음악성’에 찬사를 보냈으며 유럽투어에서는 ‘파워와 비견할 데 없는 리듬감, 음악과 테크닉을 모두 갖춘 피아니스트’라 평하며 ‘ 가장 어두운 분위기에서 시적인 서정성까지 모든 뉘앙스 안에서 완벽히 제어하는 음색의 다양성’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파리 플레이엘 홀과 샹젤리제 홀, 샤틀레 홀 데뷔에서 파리 언론은 ‘강렬하면서도 기품있는 스타일’, ‘강철 같은 손가락에서 나오는 시적인 연주’. ‘예민하면서도 순금처럼 명백하고 동시에 견고한 스타일’ 이란 표현으로 그의 연주를 평했다.

 

런던 심포니, 모짜르테움 오케스트라, 프라하 챔버, 슈트트가르트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소피아 필하모닉, 아일랜드 국립 오케스트라, 일본 NHK, 부산 시향, 수원 시향,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릴, 깐느, 니스 필하모닉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에 솔리스트로 초청되어 세계유수의 지휘자와 협연했다.

그의 약 10여 개의 앨범을 녹음했는데 Liszt와 Moussorgski- 전람회의 그림, Beethoven 마지막 세 개의 소나타, Vierne 피아노 곡집 등은 모든 평단에서 우수한 평을 받았고 특히 Alkan의 실내악 전집과 브람스 소나타 앨범은 최고의 평점을 받아 프랑스 음반 누벨 아카데미의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Olivier Gardon은 현재 파리 국립 음악원과 하노버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니스 국제 아카데미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짤쯔부르그 모짜르테움 썸머 아카데미, 일본 토호 가쿠엔, 쿄토 프랑스 음악 아카데미, 연세대학교, 미국 Bowdoin College, Leipzig 음대, Music’Alp 등에 초청되어 마스터 클래스를 열었고 프라하 스프링 페스티발, la Grange de Meslay, Saint-Denis, 몽펠리에 페스티발, 노엉 로맨틱 축제, 바가텔 쇼팽 페스티발, 미뎀 클래식, 부산 국제 음악제, 미국 Bowdoin 페스티발 등에 연주자로 초청되고 있다. 또한 롱티보 국제 콩쿨, 에피날 콩쿨, 파나마 콩쿨, 호세 이투르비 콩쿨, 하스팅스 콩쿨, 칼리아리 콩쿨, Tbilisi 국제 콩쿨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고 있다.  


 

Piano. 변애영
깊은 울림과 우아하고 섬세한 터치를 가진 피아니스트라는 평을 듣고 있는 변애영은 부산에서 태어나 4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6세에 독주회, 8세에 금노상의 지휘로 서울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데뷔하였다. 월간음악 콩쿨, 코리아 헤럴드 콩쿨, 한국일보 콩쿨 등에서 대상과 1등을 수상하며 그 재능을 인정받은 변애영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파리 국립 음악원(CRR de Paris)에서 Olivier Gardon과 공부하여 심사위원 만장일치 일등상으로 수석 졸업하고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CNSM de Paris)에 진학하여 Miche Béroff에게 피아노를, Alain Meunier와 Claire Désert, Ami Flammer, Théodore Paraskivesco등에게 실내악을 공부하여 피아노와 실내악 고등 디플롬을 취득했다.

 

오페라와 성악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 오페라,성악 코치 학과(Directionde Chant)에 다시 입학해 Jeff Cohen과 가곡을 Erika Guiomar와 오페라 공부를 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Denis Pascal, Pascal Devoyon, Jean-François Heisser, Françoise Thinat, Théodore Paraskivesco등과 전문 연주자 공부를 계속하며 파리에서 활발한 솔로로서의 활동을 해 나가고 있으며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맨하탄 챔버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 노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등과 협연하고 정명훈의 지휘로 서울시향과 협연을 한 바 있다.

동시에 파리를 중심으로 샤틀레 극장, 마씨 오페라, 노마드 오페라단 등에서 오페라 코치로 활동하고 여러 페스티발에서 강동석, 조영창, Philippe Muller, Christophe Henkel, Andras Adorian, Philippe Bernold, Vincent Lucas, Philippe Pierlot, Pascal Moragues, Romain Guyot, Roland Daugareil 등 세계 유명 교수들의 마스터 클라스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니스 국제 여름 아카데미에 피아노와 반주과 교수로 초청되고 있다.

 

실내악에 대한 관심이 이어져가던 중 프랑스 국영 TV인 FRANCE 2에 초청되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Laurent Korcia에게 발탁되어 연주한 이후 라디오 방송 및 프랑스 전역의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있으며 로랑 코르샤 내한 공연에 함께 초청된 바 있다. 또한 Pilippe Pierot, Constantin Bogdanas, Philippe Hanon 등과 함께 모로코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Philippe Bernold, Patrice Fontanarosa, Olivier Charlier, Sophie Cherrier, Michel Lethiec, Jean-Marc Phillips , Peggy Bouveret, Philippe Muller 등 세계적인 연주자 및 성악가들과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파리 샤틀레 극장과 마씨 오페라 등에서 오페라 코치로 활동하고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 Rueil-Malmaison 음악원에 출강 중이며 파리 국립 음악원 어시스턴트 교수로 재직 중이다.
 

 

# 프로그램
J. Haydn     /      Piano Trio No.39 Hob. XV:25 ‘Gypsy’
                          Andante
                          Poco adagio
                          Presto: Rondo a l’Ongarese
                         ………………………………………… Olivier Charlier, 최주연, Olivier Gardon

 

F. Giardini     /     3 Pieces for 2 Cellos
                         Tamborino
                         Tempo di Menuetto
                         Giga
                                     …………………………………………………… Arto Noras, 최주연

 

S. Rachmaninov   /      Morceaux de Salon op.6
                             Romance et danse Hongroise
                                  ……………………………………………………Olivier Charlier, 변애영 

 

B. Martinu     /     Trio for Flute, cello and piano H. 300
                 Poco AllegrettoAdagioAndante - Allegretto scherzandoAllegro poco moderato
                         …………………………………………… Philippe Bernold, Arto Noras, 변애영

 

………….Intermission ……………

 

F. Doppler    /     Duettino Hongrois op.36
                              ……………………………………………이소영, Philippe Bernold, 변애영

 

J. Brahms     /     Piano Quartet No.1 op.25
                         Allegro
                         Intermezzo
                         Andante con moto
                         Rondo all zingarese
                       …………………………Olivier Charlier, 김가영, Arto Noras, Olivier Gar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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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드엔터테인먼트 기획팀